구미호 사쿠사 X 조난자 아카아시 보고 싶다. 바보 같은 선배 보쿠토랑 이름 없는 산 타다가 보쿠토를 잃어버려서 열심히 찾았지만 아카아시도 길 잃는 걸로. 밤이 어두워질 때까지 산 속을 헤매다 돌에 걸려 굴러 떨어진 아카아시는 기절하고 말겠지. 그런 아카아시를 주운 요괴가 바로 사쿠사. 인간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더럽다고 생각해서 자주 피해 다녔을 거야...
하이큐 애들 비 엄청 올 때 우비 입는 거 보고 싶다. 봌앜은 보쿠토가 돌봄 당하는데, 아카아시가 이것저것 많이 입힐 듯. 우비부터 시작해서 장화에 크고 튼튼한 우산까지. 다 입혀 놨더니 엉거주춤하면서 걷는 보쿠토가 보고 싶다. "아카아시... 불편해..." "참으세요." 그에 비해 아카아시는 우산 하나만 쓰고 걸었으면 좋겠다. 집에 다 와서야 억울해하는 ...
우울증에 걸린 아카아시와 그런 아카아시를 이끌어 주는 보쿠토가 보고 싶다. 둘은 다른 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아카아시와 같은 학교에 진학한 보쿠토 친구가 아카아시 요즘 상태가 안 좋다고 네가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권유해서 보쿠토가 아카아시 열심히 도와 줬으면 좋겠다. 그러다가 아카아시는 보쿠토를 존경 그 이상이 되어서 사랑을 하고 말겠지. 그리고 시작된 아카...
나 혼자 산다로 하이큐 애들 보고 싶다. mc들은 오이카와, 쿠로오, 아카아시, 보쿠토. 처음에 공개된 집은 보쿠토와 아카아시다. 분명 나 혼자 산다라서 혼자 생활하는 게 나오는데 처음 아카아시 생활 보여 줄 때 보쿠토가 아카아시 집에 등장하고 그 다음인 보쿠토 생활 나올 때 아카아시가 등장할 것 같다. 서로의 집에 자주 놀러 다니는 보쿠아카는 소문난 연예...
더위 많이 타는 마츠카와는 연습할 때 옷을 자주 훌렁 벗어서 오이카와가 그거 보고 얼굴 붉혔으면 좋겠다.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제 적응하자며 오히려 오이카와 놀리는 마츠카와와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이 복근으로 향하는 오이카와가 보고 싶다. 자기도 모르게 만진 뒤 자각하면 말 더듬으면서 "오, 오이카와 씨가 만져 볼 수도 있지!"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버럭 소리...
후쿠로다니 학생뿐만 아니라 여러 학교에서 학생을 추첨에 한 섬에 가두게 된다. 학년 별로 뽑았는데, 그 안에 아카아시와 보쿠토가 포함되어 있었다. 한 명만 살아나갈 수 있는 룰은 그들을 절망으로 이끌고 만다. 처음 그들이 섬 안에서 눈을 떴을 때 무의식적으로 서로를 찾아 헤맨다. 결국 그들은 만나게 된다. 하지만 아카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을 때였다. 이미...
민속촌 꽃거지 오이카와는 괜히 깔끔 떤다고 바닥이 아니라 바위 위에서 잤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또 화보 같아서 사람들이 사진 찍고 난리날 듯... 그럼 포졸들이 그런 오이카와 갑자기 끌고 사또 있는 곳으로 데려 가겠지."오이카와 씨가 뭘 잘못했다고!"이와이즈미 빠직 하고 말할 거야. "시끄럽다! 네 놈은 곤장 5대다. 누워." 사실 그냥 보고 싶어서 부른 ...
아카아시 구독자가 많은 편인 유튜버다. 주전공은 공포게임 스트리머. 그의 매력이라 하면 안 놀라고 스피드하게 게임을 깨는 것. 그리고 목소리다. 초반에는 이걸로 인기를 끌었는데, 유튜브 시작한 지 1년이 된 기념으로 처음 얼굴 공개를 한 덕분에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. 그리고 공개를 해서 알게 된 사실은 그는 소리만 내지 않을 뿐 놀라긴 자주 놀란다는 거다....
평소 귀신을 보는 아카아시는 귀신을 봐도 무덤덤해서 귀신들이 재미없어 할 것 같다. 그때 나타난 게 사쿠사인데 아카아시는 좀 느꼈겠지. 다른 귀신들하고 다르게 다가 오면 한기가 쫙 돌고 주위 잡귀들이 싹 사라지니까. 아, 이 놈 위험한 놈이구나 싶을 거다. 사쿠사는 악귀답게 험한 장난을 많이 친다. 처음엔 화분을 떨어트리고, 나중엔 잘 때 위에 올라 타서 ...
세이죠 3학년들 들이닥쳤으면 좋겠다. 주동자는 오이카와. 히나타가 알바한다는 빵집을 수소문하여 알아낸 뒤 몰랐다는 듯 말 걸면 좋겠다. 그러면 뒤에서 이와이즈미가 "뭐래, 너 알고 왔잖아." 이러면 오이카와가 "이, 이와쨩! 어쩜 그렇게 눈치가 없어!?" 라고 뭐라고 하겠지. 히나타 땀 흘리면서 여기서 시끄럽게 하시면 안 되는데 마음 속으로 생각해라. 눈치...
1 오이카와는 얼굴은 물론이고 연기가 얼굴보다 더 잘생겼다고 유명해진 배우이다. 방송이나 잡지 인터뷰 때 본인이 잘생겼다는 걸 아시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Yes라고 답했다. 그의 당당함 혹은 뻔뻔함이 매력 포인트라는 오이카와의 팬클럽 오이피클의 증언. 2 오이카와가 선호하는 장르는 로맨스, 스릴러다. 둘 다 찍어본 적이 있었는데, 로맨스 영화는 퀴어 영화였다...
@S0_f4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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